
작년 12월 추웠던 겨울에 찾아갔던 인천의 네스트호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연휴즈음에 방문했던 곳이다. 호텔의 외관이 나름 분위기가 있었고, 실내 룸 역시 분위기가 좋았던 네스트호텔 한 가족이 여유롭게 쉴만한 공간이였다. 벙커룸이 있던 룸으로 예약했는데, 중간에 이렇게 가족이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공간과, 바다를 바라보고 누울수 있도록 구성된 침대가 분위기 있었다. 일반 호텔과는 다르게 침대와 쇼파가 구성되어 있던 네스트호텔 입구 한켠에 마련되어 있던 벙커룸 아직은 아이가 어렸을 때여서, 벙커룸에서 혼자 재울수는 없었고, 아이를 돌보느라 힘들어 했던 아내를 벙커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줬다. 네스트호텔은 욕실또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고, 디자인 스러운 호텔느낌 이여서, 공간 활용이 잘 되어..
Travel Stroy
2019. 12. 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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