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6주적금 완료! 자동이체로 연 3.5% 우대금리 적용.

 

 

 


 

조금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적은 이자라도 돈을 불리는데 집중하는게 좋은데요. 주식과 같은 방법도 있지만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최적의 재태크 방법은 예금/적금인거 같습니다. 그중에 저는 5월에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을 이용해서 3.5%의 이자를 받았는데요. 적은 금액이지만 안전한 방법으로도 자산을 불려나가고 있습니다. 

 

 

 

 

 

 

1. 5월에 시작한 26주 적금

 

2023년 지속해서 미국 금리가 오르는 시점에, 국내 예적금 금리도 상승을 하고 있었는데요. 

카카오뱅크에서 26주 적금에 연 7% 라는 혹하는 상품을 내놓아서 가입을 했었습니다.

 

연 7% 이자지만 ^^ 26주 적금은 6개월 정도 진행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3.5% 입니다. 

해지하고 연속적으로 적금을 가입한다면 7%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 매주 2만원 증액

 

저는 일부 남는 금액으로 시작한 적금이여서 매주 2만원씩 증액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최종적으로 납부하니 702,000원이 되었습니다. 

여유자금으로 적금에 가입한거라 자동적으로 카카오뱅크에서 금액을 빼가니깐, 크게 신경쓸일이 없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모이니깐 나름 뿌듯합니다.

 

 

 

 

 

 

 

 

3. 이자는 적지만,  성취감이 있는 26주 적금

 

기간과 노력(?) 에 비해서는 금액이 적은 이자일 수 있지만, 그래도 모아나간다는 성취감을 주기에는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이 좋은 적금인거 같습니다. 

2만원 증액으로 26주 적금을 드니, 세후 7,685원의 이자를 받았네요. ^^

묻어두고 좀더 좋은 이율의 예적금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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