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물놀이를 좋아하고, 수영장에서 즐기는 미끄럼틀을 좋아하고, 바닷가에서 이것저것 경험하며 조개며, 꽃게들을 줍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서해에서의 갯벌 체험은 항상 재미로 받아들여 진다. 지친 일상을 달래줄겸, 아이가 좋아할 만한 곳을 물색하던 도중 서해로 방향을 정하고 알맞은 곳을 찾아보고 있었다. 그중에 눈에 띄였던곳 비체펠리스, 지인중에 한분도 다녀왔다고 해서, 시설은 둘째치고 가보기로 결정했다. 비체펠리스 호텔 전경 무창포는 대학시절 MT로 한번 찾아가보고는 10년여 동안 방문한 적이 없던 곳이다. 무창포의 첫 느낌은 발전이 더디게 흘러가는 곳? 주변 대천과 안면도에 비해 발전이 더딘곳 같다. 그렇게 주변의 풍경을 뒤로한채 방문한..
Travel Stroy
2020. 1. 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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